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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장하윤_저너머 2_Acrylic on canvas_324.4x112.1xcm_2022.jpg
16. 장하윤_밤의 정원_Mixed Media_114x72cm, 6pcs, 2022.jpg

유리상자-아트스타Ⅳ… ‘낮과 밤, 그 사이’ 장하윤展

 2022.10.19

대구 봉산문화회관 기획 ‘2022년 유리상자-아트스타’ 세 번째 전시는 회화를 전공한 장하윤 작가의 설치 작품 ‘낮과 밤, 그 사이’다. 유리상자는 젊은 예술가가 4면이 유리로 된 공간에서 선보이는 실험적 사고를 감상하는 전시다.

출처 : 경북매일(http://www.kbmaeil.com)

장하윤'저너머 - OVER THERE'展, 을갤러리서 11일까지

2022.11.07

장하윤의 10번째 개인전 '저너머 - OVER THERE'展이 을갤러리에서 1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30여 점의 평면 회화와 종이 봉투 안에 조명을 넣은 설치 등 신작으로 구성된 저너머 시리즈를 선보인다.
장하윤의 작품은 하루의 고단함이 깊어질 때, 위로를 건넨 풍경을 담고 있다.

​출처 : 영남일보 

[전시모음] 을갤러리 장하윤 개인전 외

2022.11.01

◆을갤러리, 장하윤 개인전
을갤러리(대구 남구 이천동 134)가 장하윤 작가의 열번째 개인전 'Over There-저 너머'를 선보이고 있다.
장 작가는 고단한 하루를 끝내고 집으로 들어가는 새벽녘, 낯익은 창의 빛이 번진 풍경에 위로를 받고 그 풍경을 재현하고자 작업을 이어왔다. 2013년부터 작업한 작품 '밤의 정원'은 종이봉투 안에 창의 형태로 타공한 종이와 조명을 넣었다. 또한 '저 너머, 2022' 작품은 '밤의 정원'을 평면으로 옮겨냈다. 1호 캔버스 수십 개를 빛을 머금은 듯한 색의 창문으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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